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라누이(마브러브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XFJ 계획 == [[일본]]과 [[미국]]이 공동으로 일본군의 차기 전술보행전투기를 개발하는 계획으로, [[2000년]] 제국 의회에서 승인되었고, [[UN]]의 [[유콘 기지]]에서 진행중인 [[프로미넌스 계획]]의 일환으로 [[2001년]] [[5월]] 본격적으로 가동되었다. [[미국]]이 보유한 최신 전술기 개발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진정한 목적으로 [[타카무라 유이]]의 [[외삼촌]]인 [[이와야 에이지]] [[중령]]이 제안했으며 [[일본]]의 후가쿠(Fugaku), 미츠히시(Mitsuhishi), 카와자키(Kawazaki)사와 미국의 보닝(Boening)사가 협력하여 진행하였으며, 보닝사가 자체적으로 진행중이던 '피닉스 계획'의 일부 기술이 적용되었다. 계획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. 1. 타국의 제3세대 전술기 수준의 기동성과 민첩성 확보. 2. 가동 시간의 30% 증가. 3. 기체의 경량화로 [[연비(자동차)|연비]] 상승과 [[프레임]]에 가해지는 부하 감소. 해당 목표는 시라누이 세컨드 Phase 2 단계에서 전부 달성했다. Phase 2는 양 [[어깨]]에 스러스터를 증설하여 기동성과 민첩성이 크게 향상되었고, 센서류도 증설, 강화되었으며, 다리부 장갑의 대형화로 내장 프로펠런트 탱크가 대형화되어 연료탑재량이 증가하여 가동 시간이 향상되었고, 신소재의 채용으로 경량화되고 내부 [[프레임]]은 강화되어 결과적으로 모든 목표를 달성하였지만, Phase 2 완성후 얼마안가 [[유콘 기지]]에 [[테러]]가 발생하여 XFJ 계획은 일시 정지되었다. 이후 기존의 Phase 2를 능가하는 Phase 3의 존재가 확인되었으나 YF-23 관련 기술이 무단으로 사용된 것이 [[미국]]에 적발, XFJ 계획은 동결되며 사실상 종료되었다. Phase 3는 원형기인 YF-23처럼 봉인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Phase 2가 [[2004년]] '04식 전술보행전투기 TSF-Type04 시라누이 니카타'로 보닝사의 '[[F-15E(마브러브 시리즈)|F-15SE 사일런트 이글]]'의 일본 수출형 기체인 '시02식 전술보행전투기 F-15SEJ 겟코'를 제치고 일본군에 제식 채용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